<튜터님과의 면담>
면담에서 나온 최종 결론은 두 가지였다.
1) b2c 마케터든, b2b 마케터든 가장 중요한 것은 "마케팅적 사고"이다.
2) 취준 단계에서 필요한 것은 "나를 잘 이해하고, 잘 표현하는 것"이다.
- 질문들
Q. b2b 마케터는 신입 공고가 많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어떻게 뚫어야 할까?
A. 경력직 공고가 많은 것이 사실, 하지만 최근 AI솔루션/SaaS 등 테크기업 늘어나면서 공고도 늘어나는 추세.
가능한 방법은 두가지
1) b2c 회사에서 퍼마/콘마 신입으로 경력을 쌓은 뒤, b2b 회사로 이직하는 방법
2) b2b 회사에 인턴으로 들어가 경험을 만든 뒤, 전환하거나 이직하는 방법
b2b 마케터는 퍼포먼스/콘텐츠 경험이 반드시 필요하다. 따라서 이와 관련한 강점을 만들 수 있는 경험이라면 OK,
최근 공고, b2b 회사는 신입보다 인턴이 많은 편, 인턴으로 먼저 들어가 경험을 쌓아보자.
Q. b2b 마케터 커리어 폭이 제한될 수 있다? 특정 산업 커리어 계속 될 수 있다?
A. b2b 니치한 산업이다. b2c 보다는 고객풀이 많이 작은 것이 사실.
b2c는 일반 대중 소비자를 타깃으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타깃의 특성이 유사할수 있지만,
b2b의 경우 산업이 바뀌면 타깃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음. 따라서 b2c 보다는 산업/직무 전환이 어려울 수도 있다.
Q. 부트캠프에서 어떤 역량을 쌓아야할까? 대부분의 프로젝트 b2c, 소비재 위주로 진행될 수도, b2b 지원에 불리할까?
A. 인턴에게 b2b, b2c 구분된 역량을 요구하진 않을 것. 애초에 b2b 경험을 신입이 만들기 어려움. 마케팅적 사고가 있는지가 중요!
Q. b2b 마케터, 장문 콘텐츠 작성 능력 중요하다고 들었다. 어떻게 글쓰기 역량 키워야 할까?
A. 많이 보고, 읽는 것이 중요. b2b 콘텐츠 읽어보면 패턴/구조 파악할 수 있다. b2b 마케팅의 기본은 "홈페이지 세팅".
원하는 b2b 기업 하나 정하고, 홈페이지 뜯어보는 것 추천. 또 부트캠프 과정에서 SEO/AEO/GEO 과정 있을 텐데, 열심히 들어두는 것을 추천한다. 최적화의 경우 요구하는 글의 구조가 정해져 있다. 그것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Q. 마케팅 관련 경험 많지 않다. 부트캠프로 포트폴리오 채우게 될 수도. 사이드프로젝트 반드시 해야할까? (개인 블로그, sns 운영 등)
A. 인사담당자 관점에서 부트캠프만 있는 포트폴리오는 매력적이지 않다. 그렇지만 또, 포트폴리오를 위해서 사이드프로젝트를 하는 것은 추천하고 싶지 않다. 자신이 좋아하고, 파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해도 OK, 근데 의무감에 하는 사이드프로젝트 시간 낭비, 개인 sns 운영이 실무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신입에게 중요한 것은 "너는 어떤 사람인가?"를 회사에 보여주는 것. "왜 마케팅이야?" "왜 부트캠프를 들었어?" 질문해볼 것. 진짜 필요한 것은 포트폴리오 한 페이지를 위한 경험이 아니라, 나라는 사람이 누구인지, 내가 왜 이런 행동/액션을 했는지, 나를 자연스럽게 회사에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내가 관심 가는 분야가 있다면 시간을 내어 투자하게 되어있음. sns 운영은 그 중 하나의 방법일 뿐. "나는 나를 잘 알아!" 라는 확신을 회사에 보여주자. "콘텐츠랑 퍼포먼스 중에 나는 ~여기서 두각을 드러냈고, ~이래서 마케팅이 하고 싶고, ~ 경험이 나에게 잘 맞았다." 개인적으로 하는 것이 반드시 실무에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
Q. b2b 검색하면 해외영업이 많이 뜨는데, 마케터와 다를까?
A. 영업=세일즈, 마케팅 단어 들어가야 관련 업무 수행 가능. JD 꼼꼼하게 확인해야. 해외영업이라고 하더라도, 사업개발/신사업기획 등 전혀 다른 업무로 빠지는 경우도 있음. 회사 규모가 작을 수록 그럴 가능성 높음. 마케터라고 하더라도 JD 반드시 확인하자. 유의미한 경험 쌓기 위해서는 <콘텐츠 제작 - 백서/가이드라인 등, 퍼포먼스 - SEO/GEO/AEO> 직무 확인하기.
Q. 스타트업에 관심 갖고 있다. 스타트업 어떻게 골라야할까? 좋은 스타트업은 무엇일까?
A. 가장 먼저 보는 것은 <기업 규모, 인원 수, 퇴사율, 매출>. 그리고 투자 상황 확인 시리즈A 이하는 비추천. 최소 A/A+/B/C/D 되어야. A는 초기 투자는 검증 되었지만, 수익화는 알 수 없다. 회사는 보통 빚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매출 규모/빚/투자 단계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기사를 통해 기업 상황 확인할 수 있고, 잡플래닛/블라인드 참고할 수 있다. 보통 부정적인 리뷰가 많은데, 걸러서 들을 필요가 있고, 만약 특정 문제 계속 언급된다면 사실일 가능성 높으니 유의해야한다.
➡️ 가장 큰 과제는 "나를 아는 것"이 되었다. 튜터님께서 부트캠프를 "나를 아는 과정"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지속적으로 언급해주셨다. 저번 라이브세션 중 현전 튜터님께 드린 질문의 답과 일맥상통했다. '어디서 커리어를 시작할 것인지'가 아닌, "어떤 마케터가 되고 싶은지" 고민이 먼저 필요하다. 부트캠프를 통해 나를 알아가자 !
- 부차 정보
추천 사이트
: 원티드 (https://www.wanted.co.kr/), 리멤버-경력 전문(https://hr.rememberapp.co.kr/)
<vod 강의 수강하기 - AI를 활용한 광고 기획법>
프롬프트를 활용해 브랜드 아이덴티티 3요소를 분석하고, 포지셔닝맵을 그렸다.
프롬프트1) - 브랜드 아이덴티티 분석
한국 시장에서 000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분석해 주세요. 1) Attributes(물리/기능), 2) Value(가치/개성), 3) Essence(핵심 한 문장)으로 구조화하고, 주요 경쟁사 2~3개와 비교한 차별 포인트를 항목별 표로 요약해 주세요. 마지막에 ‘포지셔닝 요약 문장’ 한 줄도 제시해 주세요. 포맷은 “우리 브랜드는 [타깃]에게 [가치/감성]을 제공하는 [브랜드 유형]입니다.”으로 작성해주세요.
프롬프트 2) - 포지셔닝 분석
000의 포지셔닝맵 제작을 위한 축을 제안해주고, 그 축을 바탕으로 해서 맵 좌표 (x,y,100)을 제안해주세요. 브랜드: [우리 브랜드], [경쟁사A], [경쟁사B], [경쟁사C] 각 브랜드의 좌표 근거를 1문장으로 함께 써 주세요.
프롬프트3) - 포지셔닝맵 그리기
위 분석결과를 Figma로 시각화해주세요. 바로 피그마에 업로드할 수 있게 svg 확장자 파일로 주세요.
결과)
대상 브랜드: 링글
비교 대상(2~3개): 스픽, 캠블리, 아이토키
- 브랜드 아이덴티티 3요소
- Attributes (속성): “고급튜터 + AI 데이터 기반 개인화 학습 시스템”
- 아이비리그/명문대 출신 원어민 튜터 기반 1:1 화상 수업
- AI 분석 + 실시간 교정 피드백 시스템
- 비즈니스/인터뷰/직무별 맞춤 콘텐츠
- AI 스피킹/AI 전화영어 등 하이브리드 학습 구조
- 수업 녹화/복습/성과 측정 가능
- Value (가치/개성): “영어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일에서 통하는 영어를 만든다”
- 프리미엄 신뢰성: 명문대 튜터 → “검증된 영어”
- 실무 연결성: 취업/이직/업무 영어 직결
- 효율성/성과 중심: AI 분석으로 measurable improvemnet
- 지적/엘리트 이미지: 단순 회화가 아닌 ‘지적인 대화’
- 목적형 학습 경험: “영어 공부” → “커리어 투자”로 전환
- Essence (핵심): “커리어 경쟁력을 만드는 프리미엄 영어 트레이닝”
- Attributes (속성): “고급튜터 + AI 데이터 기반 개인화 학습 시스템”
- 경쟁사 비교: 캠블리, 스픽, 아이토키

- 경쟁사와의 차별화 포인트
- “튜터의 질”이 아니라 “튜터의 레벨”
- 캠블리/아이토키: 다양한 튜터 → 선택의 폭
- 링글: 엘리트 필터링 → 신뢰의 표준화
- 누구랑 해도 일정 수준 이상
- “영어 학습” → “커리어 자산화”
- 경쟁사: 영어 실력 향상
- 링글: 취업/이직/업무 성과 연결
- 캠블리: “편하게 말해보세요”
- 링글: “이 영어, 실무에서 통합니다”
- AI 역할 다름
- 스픽: AI는 학습 주체 (주제, 상황 제시)
- 링글: AI는 성과 분석 & 코치
- Human + AI hybrid = 프리미엄 효율
- 타깃 명확성
- 경쟁사: 범용 학습자
- 링글: 2030 직장인/취준생 타깃
- “Everyone”이 아니라 “Ambitious professionals”
- “튜터의 질”이 아니라 “튜터의 레벨”
- 포지셔닝 요약
- 우리 브랜드는 커리어 성장을 추구하는 2030 직장인에게 실무에서 통하는 영어 역량과 자신감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영어 트레이닝 서비스입니다.
- 시각화된 포지셔닝 맵

💡인사이트
1.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될 때까지 해본다.
2. 프롬프트를 입력했음에도 지속적으로 문제가 생긴다면, gpt를 활용해 코드를 만들고, google colab에 입력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
<협업 피드백>
- 노션에 퀴즈 작성과 관련해 팀원들과 논의를 했다. 나는 답안을 토글에 미리 준비하고, 퀴즈를 진행하면서 이를 공개하는 방법으로 퀴즈 준비를 하고 싶었다. 아무것도 보지 않은 백지 상태에서 퀴즈를 하게 되면, 전달력도 떨어지고, 잘못된 정보를 전달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 그래서 나는 ‘기존의 방법보다 이게 더 좋다‘라고 스스로 판단하고, 모든 팀원의 퀴즈를 토글 형태로 바꾸고, 팀원들에게 의견을 구했다. 내가 그렇게 행동 했던 것은 스스로 내 생각이 더 맞다는 오만함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른 팀원의 의견은 달랐고, 나는 그것을 도전으로 받아드려 기분이 좋지 않았다. → 이것은 명백한 내 문제, 나는 아직도 팀원들을 나와 동등한 위치로 생각하지 않는다.
- 그리고 나의 결정이 중요하다는 착각이 이 감정 위에 깔려 있었다. 하지만 이후 다른 팀원의 반응을 보고 내 자신을 반성했다. “오늘 해보니까 각자 자유롭게 하자”라는 의견이었다.
- 모든 결정과 행동이 논의의 대상은 아니다. 많은 경우에, 굳이 하나의 틀로 결정하지 않아도 된다. 어떤 논의가 필요하고, 불필요한지 판단할 필요가 있다. 이 결정이 다른 사람 관점에서 중요한가, 내가 꺼낸 논의가 필요한가를 생각해보면, 나의 감정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 알 수 있다.
- 어떤 결정을 하기 전에, “다른 사람 관점에서 이것이 중요한 문제인가?” “이 논의가 필요한가?” 꼭 생각해보자.
- 작은 일에는 연민을, 진정으로 큰 일에 원리와 원칙을 적용하는 사람이 되자.
- 작은 일을 “팀원의 자유”로 너그럽게 포용하는 다른 팀원을 보고 많이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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