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배캠] 디지털 마케팅 5기/본캠프

[내배캠] 본 캠프 3일차 TIL: 내 생각의 해상도를 높이자

토달밥 2026. 4. 22. 21:05

<커리어 세션>

 

 

커리어 세션 두개를 오늘 수강하면서 '나는 퍼포먼스 마케터는 아니다'는 것을 깨달았다.

두 튜터님 모두 퍼포먼스 마케터 위주의 커리어를 쌓아오셨고, 세션도 퍼마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어제 들은 윤영 튜터님이 말씀하신 마케팅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이라는 말이 나에게 가장 설득력 있고,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가장 확신이 들었던 것은, 현전 튜터님께서 광고 하나를 보여주고 퍼마와 콘마의 생각을 비교해주셨는데, 

나는 여지 없이 콘마에 가까운 생각을 하고 있었다. 

 

부트캠프를 해나가면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형태를 잡아가고 있는 것 같다.

오늘 리라이팅 매거진을 만들면서 디자인(?)을 해봤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고 몰입해서 했다.

디자인은 나와 먼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잘 맞았다. 

 

오늘 협업을 하면서 깨달은 점은, '백문이불여일견'이라는 것이다.

회의를 아무리 해도 시각적으로 드러나는 무언가가 없다면, 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기 어렵다.

회의를 하면서 계속 느낀 점은 정작 나 자신도 무엇을 원하는지 모를때가 많다는 것이다. 

그럴 때는 아이디어를 시각화하려는 시도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말로 나오지 않을 때, 글로 써지지 않을 때, 백지에 조금씩 더하고 고쳐가면서 내 생각의 해상도를 높일 수 있다. 

 

내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을때, 내 아이디어가 별로였을 수도 있지만, 많은 경우에  내가 그들을 충분히 설득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생각의 해상도를 높여 나의 의사를 분명히 하고, 상대를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싶다.

머리 속에 아이디어는 있지만, 뿌옇게 흐린 느낌을 자주 받는다.

표현의 연습이 더 필요하다. 

 

<리라이팅 매거진 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