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배캠] 디지털 마케팅 5기/본캠프

[내배캠] 본 캠프 4일차 TIL: 부딪힐 수록 스파크가 튄다

토달밥 2026. 4. 23. 20:57

<커리어 세션>

 

 

 

 

지은 튜터님 세션을 들으면서 B2B에 관심이 또 생겼다. 

'우리의 기술과 제품을 필요한 곳에 제공한다'는 B2B 마케팅의 매력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내가 일반 B2C 마케팅에 있어서 '과도한 소비'를 부추긴다는 점을 우려했고,

필요한 소비를 지향하는 나에게 맞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었다. 

B2B는 제품의 특성과 기술의 장점을 홍보하고, 클라이언트 기업의 신중한 의사결정을 거치는만큼

얼마쓰고 버려지는 소비재들이 아닌, 한 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다만 시간이 없어서 튜터님께 질문하지 못했지만, B2B의 경우, 어떤 산업에서 커리어를 시작하면 

보통 그 관련 산업으로 커리어를 형성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내가 추구하는 인생의 다양성의 측면에서는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부분은 튜터님께 정확하게 확인을 해야할 것 같다)

 

아직 커리어 첫 시작을 어디서, 어떻게 해야할지 정하지 못했다.

첫 시작이 모든 것을 결정할까봐, 괜히 더 신중해지는 것 같다.

튜터님들을 봐도 첫 커리어부터 시작해서 연결-연결해 이직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

더욱 신중하게 된다.

 

 

<리라이팅 매거진>

 

소통을 하기 시작하니, 피드백이 봇물 터졌다.

여전히 다른 사람이 기분이 신경쓰여 의견을 잘 말 못하겠다.

그리고 내 의견을 주장하는 것도 힘들다.

말하지 않고 그냥 뒤에서 내가 알아서 하는게 낫나 싶다.

그건 전적으로 내 관점이긴 하다.

내가 편해서 그렇게 하는 거지만, 편한게 항상 옳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잡스님 말씀처럼 부딪혀야 좋은 생각이나 아이디어들이 나오는 것 같다.

협업이란 이런 과정에 익숙해지고 능숙해져야 시작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