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 강의 실습 과제>
마케팅 사례 분석 ✏️
- 사례 (브랜드명 혹은 캠페인명): 메디큐브 코첼라 팝업
- 마케팅 사례에 대한 짧은 설명: 메디큐브, 코첼라 한복판에 가장 한국적인 전략으로 ‘코인노래방’ 부스를 설치하다.
- 의도
- 의도 1 :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 + 미국 시장 입지 강화
- 의도 2 : K-뷰티 정체성 강화
- 의도 3 : 오프라인 체험의 디지털 콘텐츠 화
- 전략
- 전략 1 : 코첼라라는 세계적 뮤직 페스티벌 스폰서 참여
- 전략 2 : 한국의 대표적 문화인 ‘노래방’ 부스 설치
- 전략 3 :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가능한 GRWM 존
나의 사고회로 💡
1. 마케팅을 처음 봤을 때는 좋은 마케팅이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막상 왜 좋은지를 설명하기가 어려웠다.
- 의도와 전략을 하나씩 뜯어보기 시작했을 때, 그 이유를 조금 찾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계속 WHY 질문하기)
Why 코첼라?: 코첼라는 미국에서 열리는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이다. 그러한 점에서 코첼라에 팝업을 연다는 것은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미국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각인시키며 시장 입지를 강화시킬 수 있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뿐만 아니라, 코첼라는 트렌디한 고소득 인구가 몰리는 만큼, 메디큐브를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로 각인시킬 수 있었을 것이다.
Why 노래방?: 노래방은 한국 대표 문화 중 하나이다. 코첼라에 현지화 전략을 취하기 보다는, 한국 문화를 핵심 콘텐츠로 가져가면서 K-뷰티의 대표자로써 메디큐브의 이미지를 강화시키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
Why GRWM 존?: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공간을 마련해, 브랜드 체험 기획하고, 오프라인 체험의 디지털 콘텐츠화 가속화 의도가 드러나는 지점.
데이터로 트렌드 근거 찾기 ✏️
선정 브랜드(키워드) : 어글리어스(제철채소)
STEP 1. 시장의 기회 포착
- 미션: 블랙키위에 접속하여 선정한 키워드를 검색하고 아래 수치를 기록하세요.
- 월간 검색량 (PC+Mobile) 1,730 회
- 콘텐츠 발행량 (블로그/카페) 111,000 건
- 마케터의 시선
- 내 생각: 검색량 보다 발행량이 많지만, 검색량 트렌드 우상향 구간 진입함 / 검색량 상승하고 있으며 수요 증가 예측됨
STEP2. 고객의 속마음 해킹
- 미션: 썸트렌드에서 동일 키워드를 검색하고 '연관어 맵'을 확인하세요.
- 가장 눈에 띄는 연관어 3가지: ① 변화 ② 방법 ③ 밥
- 내 분석
- 제철 채소를 섭취하는 삶을 건강을 위한 변화, 계절의 변화를 체감, 식탁의 변화로 받아들이고 있다.
-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챙기는 ‘방법’으로 제철 채소 섭취을 이야기한다.
- 사람들은 제철 채소를 밥과 함께 섭취하며 ‘밥해먹는 기쁨’, ‘따뜻한 밥과 제철 채소’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STEP 3. 경쟁사의 전략 추적
- 미션: 메타 광고 라이브러리에서 해당 브랜드의 실시간 광고를 확인하세요.
- 가장 인상 깊은 카피 한 줄: "1인 가구에 딱 맞게 조금씩 다양하게"
- 광고의 설계도 분석
- 누구를 겨냥했을까? (타겟): 제철 채소, 과일을 챙겨 먹고 싶은 1인 가구
- 어떤 고민을 건드릴까? (페인 포인트): 채소나 과일을 1인분만 살 순 없나?
- 클릭하면 어디로 이동하지? (연결): 공식 홈페이지
STEP 4. 마케터의 최종 제안 (결론)
미션 : 위에서 찾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내가 이 브랜드의 마케터라면 어떤 '한 줄 메시지'를 던질지 결정하세요.
- 최종 카피 제안 "하루 한끼, 제철 채소 한 상으로 나를 대접하세요"
- 제안 이유: 썸트렌드에서 나타난 ‘밥과 함께 먹는 제철 채소’의 의미를 담아 ‘제철 채소 한상’을 키워드로 사용하고, ‘나를 대접한다’는 표현으로 자신의 건강과 웰빙을 챙기는 타깃의 가치관 반영함.
나의 사고회로 💡
1. 윤영 튜터님의 말처럼, 마케팅이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좋은 의도를 갖고 있는 기업에게는 더욱 그렇게 느껴진다. 어글리어스는 내가 최근 관심을 갖게 된 제철 채소/과일 이커머스이다.
2. '제철채소'를 키워드 검색량은 2026년 2월 (겨울)이 지난 이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에서 계절마다 다양한 제철 채소/과일이 존재하는 만큼, 월별 고른 검색 비율을 보인다.
3. 썸트렌드를 활용해 연관어를 검색하면서, 분석 결과와 별개로, 계절과 식사가 사람에게 주는 의미가 어떤 것인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러한 가치를 아는 사람들이야 말로, 어글리어스의 찐 고객이 될 수 있지 않을까?
4. 메타 광고 라이브러리에서 활성화된 여러 어글리어스 광고들을 보았다. 그 중에서 가장 오랫동안 활성되어 있던 광고 카피 중 1인 가구를 타깃한 카피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어글리어스 정기 배송의 장점을 드러낸 카피였다. 하지만 조금 아쉬웠던 것은, 고객의 니즈는 충족했지만, 공감 포인트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와 같은 인사이트로 나만의 카피를 만들었다. 어글리어스의 '찐 고객'을 저격한 카피 : "하루 한끼, 제철 채소 한 상으로 나를 대접하세요"
나를 반성하기
- 좋은 동료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나는 아직 좋은 동료는 아닌 것 같다. 내 의견이나 생각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 여전히 아쉬운 감정이 든다. 그것을 받아들일 줄 아는 어른이 되자!
- '동료는 경쟁자가 아니다' 서로 발전하는 관계이다. '좋은 마케터는 좋은 사람' 이라고 스스로 되뇌인 말처럼, 동료를 내 편처럼 여기는 사람이 되자.
- 사람은 실수를 할 수 있고, 의도나 생각을 말과 행동에 온전히 담지 못한다. 동료의 말을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고 단순하게 받아들이자. '말'은 그저 '말'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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