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프로젝트 2일차
의견을 좁히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
그 과정에서 내 생각을 한 번 더 검토하고, 강화시킬 수 있었던 점이 긍정적이었다.
우리 조는 적극적으로 의견을 많이 제시하고, 들어주는 분위기여서 더 논의가 활발했다.
모든 조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내가 제시하는 방향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다는 자기 점검이 항상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 튜터님 피드백처럼 최대한 우리의 생각과 주장에 근거를 만드려고 했다.
그 결과, 데이터 기반의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이게 맞는지 스스로 의문이 들고, 튜터님의 피드백만 기다리게 되었다.
마케팅에 정답은 없다는 사실을 아직도 체화하지 못했다.
무조건 튜터님의 말을 정답처럼 생각하고, 그것을 무작정 따라가려고 하는 심리가 있다.
그러다 보니 실망도 커지고 잘 하지 못하는 나를 자책하게 된다.
하지만 그게 또 동기가 되서 열심히 하게 된다.
오늘 피드백에서 우리 조가 튜터님께 칭찬을 받았다 .. !.
근거와 논리 구조가 탄탄하다고 말씀하셨다.
역시 만사 근거근거
내일도 아자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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