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번째 개인과제 해설
<swot 분석>
계속 인지하고 있었지만, 정확한 사실이 확인되지 않아 넣지 못했던 것이, 오늘 튜터님 swot에 등장했다.
내부 약점 중 하나로 내가 고민하고 있었던 '시즌 메뉴에 대한 소비자의 피로감'
이 점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 것을 뒷받침할 확실한 근거를 찾지 못해 넣지 못했었다.
다른 분들의 개인 과제 상황을 보니, 다들 이 점에 대해서 말하고 있었다.
마케터는 언제나 '인사이트'가 중요하다.
수치와 데이터를 읽을 뿐 아니라, 어떠한 현상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예측하고 읽어내는 것도 중요하다.
객관적인 근거가 없더라도 문제를 찾아내는 '마케터적 시선'
그런 점에서 '시즌 메뉴에 대한 피로감'을 swot 분석에 포함시키지 않은 것이 스스로 아쉬웠다.
튜터님 해설에서는 기회 측면에 '시즌의 특성'도 포함하고 있었다.
계절에 따라 소비심리가 변화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인데, 그것을 주어진 학습 내용만 생각하며 swot에 포함시키지 못했다.
마케터는 정해진 틀 안에서 사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케팅 전략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라면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분석할 수 있는
유연한 사고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사이트 도출하는 방법
- swot 분석은 사람들이 거의 동일한 정보와 백그라운드를 활용해 정리하기 때문에 유사할 수 있다.
-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떤 인사이트를 도출해내느냐' 이다.
- 튜터님께서 말씀하신 인사이트 도출 방법: SW, SO, ST, WO, WT, OT
- 즉, 강점과 약점, 위협과 기회를 활용해 전략을 도출하는 것이다.
<페르소나 >
페르소나의 페인포인트와 니즈는 라이프스타일에 기반해 도출해야 한다.
또한 구매 동기는 니즈를 넘어, 실제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직접적 동기를 의미한다.
내가 계속 들었던 고민은, "어디까지를 고객의 불편함으로 볼 것이냐" 였다.
swot 분석 이후 대중성을 확보하고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z세대를 겨냥한 마케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z세대 취향을 반영한 유쾌하고, 재미있는 캠페인을 생각하고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페르소나를 접근했을때, 마땅한 페인포인트와 니즈가 떠오르지 않았다.
먼저 스타벅스의 주요 고객층을 살펴보았다.
핵심 고객층은 30대부터 50대, 직장인 루틴형 고객이었다. 이들이 스타벅스의 주 고객 층이다.
주요 구매 동기는 ‘안정감’ ‘브랜드 이미지’였다.
하지만 이와 상반되게 스타벅스의 주요 고객에서 20대 비중은 줄어들고 있다. 이에 스타벅스는 20대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 여러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었다. (ex. campus buddy, dear20)
내가 문제의식을 가졌던 부분은 '왜 20대들이 스타벅스를 가지 않게 되었을까?' 였다.
스타벅스가 이제 20대들에게 특별함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20대들의 구매 패턴에서 가격의 중요성은 낮다.
그렇다면 '가격'이 아닌 다른 무언가가 20대들의 스타벅스 방문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나는 그 이유를 '감성'에서 찾았다.
최근 매력있는 여러 로컬 카페들이 등장하면서, 스타벅스가 예전만큼의 특별함을 갖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나는 '평범함'을 고객의 페인포인트로 설정했고,
z세대의 소비트렌드와 페인포인트를 반영해 니즈를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
"트렌드를 이해하는 브랜드를 선호하며, 이를 통해 자신의 취향과 정체성을 표현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평범함'이 고객의 페인포인트가 될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이 과제 제출 직전까지 스스로에게 들었다.
'불편함'이라는 것이 어떤 부정적인 감정을 유발해야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서면 피드백을 확인해봐야 할 것 같다.
2. 불통보단 소통이 대세니까
마케터 역량 중 나에게 가장 힘든 것은 소통이다.
좋은 소통이란 무엇일까.
좋은 파트너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태도를 가져야할까.
매니저님 세션에서 많이 깨달을 수 있었다.
내가 정말 고쳐야할 점: "많이 말하기"
나는 누가 시키지 않으면 굳이 나서서 말을 하는 편은 아니다.
"말을 많이 하면 화를 부른다"
"빈수레가 요란하다"
등등 ..
말은 많이 할 수록 안좋다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나는 사람들 사이에 '선'이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말을 많이 하는 것이 그 선을 넘으라는 뜻은 아니지만,
말을 많이 하면, 그만큼 말 실수도 많이 하게 되고,
하지 말아야 할 말도 하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정한 프로가 되려면
말을 많이 하고도 실수를 하지 않고,
하지 말아야 할 말도 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마케터는 여러 부서와 협업을 해야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렇다는 것은 내가 싫은 소리를 해야할 일도 많고
내가 싫은 소리를 들을 일도 많다는 것이다.
부트캠프를 통해 배우고 싶은 것은
예쁘게 말하는 법,
상대방의 의견을 공격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팀원들이 동의하지 않는 것은 과감히 버린다)
사실 모두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이를 실천하기란 정말 쉽지 않다.
결국 부딪히면서 배워 나가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일단 내일부터 실천할 것 = "많이 말하기" !!!!!!!!! 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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