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배캠] 디지털 마케팅 5기/본캠프

[내배캠] 본 캠프 14일차 TIL: 고치고 또 고치기

토달밥 2026. 5. 11. 23:57

오늘 개인과제 SWOT 인사이트 및 근거, 페르소나를 개선했다.

 

1. SWOT 분석

 

도출된 인사이트가 부족함이 있다고 느꼈다.

튜터님 세션 이후 미니 과제를 진행하면서 '인사이트'가 어떻게 설계되어야 하는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SWOT 분석을 통해 내가 궁극적으로 얻어야 하는 것은,

"그래서 어떻게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것인가?" 였다.

 

다시 말해서, SWOT 인사이트는 마케팅 전략에 대한 방향성을 담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스타벅스> 라는 브랜드를 주말 내내 고민해본 결과, 한 마디로

대중화된 프리미엄

 

으로 정의할 수 있었다.

 

나는 이게 스타벅스의 SWOT 인사이트라는 생각이 들었고, 다시 인사이트를 개선했다. 

 

⬇️ 최최종 인사이트 ⬇️

스타벅스는 양극화된 소비 시장 속에서 트렌드 기반의 유연한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동시에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아이덴티티를 유지 및 강화해야 한다.

궁극적으로 대중성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균형있게 확보하며 시장 내 독자적인 포지셔닝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2. 타깃 페르소나

 

개선한 페르소나는 이상과 같다.

 

처음에는 저소득 z세대를 페르소나로 삼았지만,

스타벅스 신제품 구매 및 전환 가능성이 높은(기업 측면에서 ROAS가 높은) 계층을 타깃으로 선정하는 것이

KPI 달성에 더 유리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타깃을 서울 거주 중산층 자녀로 변경했다. 

 

또한 초기에 설정했던 'F&B 얼리어답터' 는 제품의 컨셉/분위기 보다는 '맛'에 집중하는 성향이 있고, 

높은 기준치로 인해 리텐션으로 이어지기 어렵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트렌드'에 민감하고 sns 참여가 활발한 트렌드 민감형 페르소나를 만들었다.

최근 시각적 경험 중시 트렌드와도 잘 맞물린다고 생각했다.

특히 이러한 특성의 고객의 경우,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도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3. 캠페인 전략

 

캠페인 전략 역시, 타깃 페르소나의 특성에 맞게 재설계했다.

기존에는 이벤트를 통한 쿠폰 발행과 같은 가격 전략으로 z세대를 포섭하려 했다.

하지만, 최근 스타벅스는 20대를 겨냥한 campus buddy, dear20 같은 여러 멤버십 마케팅을 이미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가격 이벤트를 또 진행하는 것은 수익성 방어가 어려울 뿐 아니라, 

일회성 마케팅에 그쳐 장기적 리텐션으로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다. 

 

따라서 캠페인 전략을 'sns 참여형 챌린지'로 전환해 마케팅 비용을 줄이고,

동시에 자발적 참여를 통한 오가닉 트래픽 확보, 브랜드 자산을 형성하고자 했다.

 

#SipYourColor 챌린지를 만들고, 이를 통해 UGC를 확보하고,

'사진 꾸미기'(사꾸) 유행을 활용해 젊은 층과의 접점을 확대, 그리고 트렌디한 이미지 구축하고자 했다.